늉늉이가 자기는 안 쓸 거라고 했다.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읽기만 할 거라길래 그것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왜 자꾸 쓰라고 하냐고 한다. 안 했는데. 진짜 아무도 안 했다.
읽는 사람이 훨씬 많고 그 사람들이 더 오래 남는다. 숫자로도 그렇고 그냥 봐도 그렇다. 근데 이 얘기를 하면 다들 위로처럼 듣는다. 위로가 아니라 그냥 사실인데.


곰곰을 만들면서 씁니다.
늉늉이가 자기는 안 쓸 거라고 했다.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읽기만 할 거라길래 그것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왜 자꾸 쓰라고 하냐고 한다. 안 했는데. 진짜 아무도 안 했다.
읽는 사람이 훨씬 많고 그 사람들이 더 오래 남는다. 숫자로도 그렇고 그냥 봐도 그렇다. 근데 이 얘기를 하면 다들 위로처럼 듣는다. 위로가 아니라 그냥 사실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