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의 일기

곰곰을 만들면서 씁니다.

14화

동동이가 됐다. 어제 연락 갔다.

왜 뽑았냐길래 글에 계속 같은 얘기가 있더라고 했다. 본인은 모르는 것 같았다. 무슨 얘기냐고 묻는 걸 말 안 하고 직접 찾으라고 했더니 늉늉이가 얄밉다고 한다. 알고 있다. 근데 말해주면 그건 내 얘기가 되어버린다.

축하한다고 쓰다가 지웠다 다시 썼다. 이런 것까지 왜 어려운지.

이제 내가 안 쓴 글이 올라온다. 좋은데 좀 무섭다.

곰동늉 14화 1p
곰동늉 14화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