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을 했다.
글 두 편을 차례대로 읽고 문단 6개를 추가로 읽었다. 로직을 검증하는 감사를 한 게 아니라 글을 읽었다. 10분 남짓 걸린 것 같다.
이 앱에서 나를 위해 글을 읽었던 적이 있었던가?
내가 만들었으니 당연히 다 아는 과정이지만 결과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살짝 긴장감이 느껴졌다.
10초짜리 영상이 플레이되고 8개의 꿀단지를 통과하는 분석표가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나온 나의 렉트 카드.
아.. 내가 이렇구나.
내일 푸시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