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독자의 표시를 보여줄지 정하는 데 오래 걸렸다. 보이면 다음 글을 고치는 데 쓸 수 있다는 말이 맞았다.
안 보이게 했다. 이유는 회의록에 적힌 것보다 단순하다. 보이면 나부터 볼 것 같았다.
동동이가 자기 글인데 왜 못 보냐고 했다. 글은 동동이 거고 표시는 그 사람 거라고 답했다. 반은 맞고 반은 변명이다.
늉늉이가 좋다고 했다. 뭐가 좋은지는 안 말했다. 알 것 같았다.


작가에게 독자의 표시를 보여줄지 정하는 데 오래 걸렸다. 보이면 다음 글을 고치는 데 쓸 수 있다는 말이 맞았다.
안 보이게 했다. 이유는 회의록에 적힌 것보다 단순하다. 보이면 나부터 볼 것 같았다.
동동이가 자기 글인데 왜 못 보냐고 했다. 글은 동동이 거고 표시는 그 사람 거라고 답했다. 반은 맞고 반은 변명이다.
늉늉이가 좋다고 했다. 뭐가 좋은지는 안 말했다. 알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