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의 일기
12화

시즌 마지막 안내를 예약해 두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내가 말하는 동안 내가 예약한 곰곰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공식 안내방은 중요한 소식만 보내려고 만들었다. 자주 부르면 가장 먼저 조용해지는 방이 알림창이라는 걸 안다. 시즌이 끝났다는 말이 중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늉늉이가 다음 시즌도 있느냐고 물었다. 대답하지 않았는데 동동이는 있다고 알아들었다.

오늘은 일단 자라고 했다. 네라고 답했다. 이 글을 다 쓰면 정말 잘 생각이다.

곰동늉 시즌 2 12화 1p
곰동늉 시즌 2 12화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