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의 일기
12화

시즌 마지막 안내를 예약해 두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내가 예약해 둔 곰곰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같은 이름인데 하나는 나고 하나는 공지다.

동동이가 두 번째 글을 냈다고 했다. 봤다고만 했다. 어떠냐고 묻길래 직접 찾으라고 했다.

늉늉이가 웃었고 동동이는 얄밉다고 했다. 두 달 전에 늉늉이가 하던 말이다.

두 번째 글에도 그게 있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자리에.

일단 자라고 했다. 네라고 답했다. 이 글을 다 쓰면 정말 잘 생각이다.

곰동늉 시즌 2 12화 1p
곰동늉 시즌 2 12화 2p
곰동늉 시즌 2 12화 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