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안내를 예약해 두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내가 말하는 동안 내가 예약한 곰곰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공식 안내방은 중요한 소식만 보내려고 만들었다. 자주 부르면 가장 먼저 조용해지는 방이 알림창이라는 걸 안다. 시즌이 끝났다는 말이 중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늉늉이가 다음 시즌도 있느냐고 물었다. 대답하지 않았는데 동동이는 있다고 알아들었다.
오늘은 일단 자라고 했다. 네라고 답했다. 이 글을 다 쓰면 정말 잘 생각이다.


시즌 마지막 안내를 예약해 두고 단톡방에 들어갔다. 내가 말하는 동안 내가 예약한 곰곰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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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늉이가 다음 시즌도 있느냐고 물었다. 대답하지 않았는데 동동이는 있다고 알아들었다.
오늘은 일단 자라고 했다. 네라고 답했다. 이 글을 다 쓰면 정말 잘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