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의 일기
11화

동동이가 단톡방에서 늉늉이를 불렀다. 답이 없으니까 나한테 물었다. 어디서 답이 없냐고 되물으니 아니라고 했다.

그 뒤로 방이 조용했다. 예전 같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했을 텐데 오늘은 아니었다.

새벽 네 시에 오류 기록을 열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빈 화면을 한참 봤다.

곰동늉 시즌 2 11화 1p
곰동늉 시즌 2 11화 2p